최원종이 항소심에서도 감형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원고등법원에서 오늘(24일)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, 최원종 측 변호인은 중증 조현병으로 인한 범행이라며, 최원종이 당시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는 심신 상실 상태였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원종 측 변호인은 "미국 법원에서 레이건 대통령을 암살하려한 피고인의 정신질환을 인정해 형사책임이 면제되고 치료감호 후 출소한 예도 있다"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건 당시 최원종의 차에 치여 숨진 고 이희남씨의 딸은 "죄를 인정한다면서 항소하고 사죄 글을 제출하는데 우리는 그 글조차 볼 수 없다"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원종은 지난해 8월 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5명을 들이받은 뒤, 인근 백화점으로 들어가 시민 9명에게 마구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최원종은 1심에서도 심신 상실을 이유로 감경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송은혜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42416341883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