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너지 저장 장치, ESS와 연계한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실증 체계를 구축할 안전성 평가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북자치도 등은 전북 완주에서 'ESS 안전성 평가센터' 개소식을 열고 "안전성 평가센터가 국내 신재생 에너지의 포괄적 안전관리 컨트롤 타워가 되기를 기대한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실증 설비를 설치 중인 ESS 안전성 평가센터는 내년 말까지 신재생 설비 안전성 평가 기반을 구축한 뒤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42516362481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