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의과대학의 수업 거부 강요 행위를 신고해달라며 수사 의뢰 등 강력 대응 방침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부는 오늘(26일)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센터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집단행동 참여 강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고 접수를 통해 강요와 협박 등 위법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성훈 (ysh0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42622162383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