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대학교 의대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교수들이 오는 30일 휴진하고 심포지엄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비대위는 심포지엄에서 현재 의료대란 사태의 배경과 과정을 의대상과 전공의, 교수, 국민의 관점에서 돌아보고 의견을 공유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심포지엄이 열리는 30일 일반 외래 진료와 수술은 중단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비대위 측은 참석 여부는 각 교수의 선택으로 얼마나 많은 교수가 휴진에 동참할지 현재 파악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염혜원 (hye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42822135162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