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소통의 문 열었다"…정례화·여야정 협의체는 불발

2024-04-29 3 Dailymotion

"소통의 문 열었다"…정례화·여야정 협의체는 불발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이번 만남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, 양측은 모두 협치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내놨지만, 영수회담 정례화 합의에 이르진 못했습니다.<br /><br />여야정 협의체 구성에도 입장차를 보이며 일단 다음 만남을 기약하게 됐는데요.<br /><br />최지숙 기자의 보도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윤 대통령 취임 후 첫 영수회담을 놓고, 양측은 공통적으로 소통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.<br /><br /> "대통령실에서는 야당과의 소통, 협치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 "(이재명 대표는) 소통의 첫 장을 열었다는 데 의미를 둬야 되겠다,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."<br /><br />하지만, 관심을 모았던 영수회담 정례화나 여야정 협의체 구성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채 소통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 "대통령과 이 대표는 앞으로도 종종 만나기로 했습니다. 두 분이 만날 수도 있고 여당 지도 체제가 들어서면 3자 회동도 할 수 있기 때문에…."<br /><br /> "정례화에 대한 얘기는 아니었고요, 첫 문을 열었으니까 앞으로 자주 만나자, 소통하자, 그런 말씀은 있었습니다."<br /><br />필요할 때 상호 협의를 통해, 이번 같은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거라는 관측입니다.<br /><br />'여야정 협의체' 논의는 특히 선명한 이견을 보였습니다.<br /><br />윤 대통령의 구성 제안에 이 대표는 "여야가 우선 국회라는 공간을 활용하자"는 의견을 내놨는데, 사실상 실효성이 없다는 입장입니다.<br /><br /> "대통령께서 결단해주시면 빠르게 결정되고 집행될 수 있는 사안을 여야정 협의체로 넘기는 방식으로는 결론을 신속하게 내기 어렵다…."<br /><br />추가 협의 여지와 관련해, 대통령실은 이 같은 민주당의 입장이 당장 변하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<br /><br />다만 "향후 정치적 상황 예측이 쉽지 않아도 소통과 협치가 지속되길 기대한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민주당은 다시 자리가 마련된다면 "구체적 의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자리가 돼야 한다"는 아쉬움을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. (js173@yna.co.kr)<br /><br />[영상취재기자 이일환·윤제환·정창훈]<br /><br />#영수회담 #윤석열_대통령 #이재명_대표 #정례화 #여야정협의체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