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익과 고려아연, 한국물가정보와 수려한합천이 참가하는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포스트시즌이 오는 8일 시작됩니다. <br /> <br />정규리그 1위 원익의 이희성 감독은 "주장 박정환이 잘하고 있고 외국인 선수 구쯔하오의 기량도 회복 중이어서 포스트시즌이 기대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포스트시즌은 오는 8일 3위 한국물가정보와 4위 수려한합천의 준플레이오프로 시작되고, 정규리그 1위 원익과 플레이오프 승자가 격돌하는 챔피언결정전은 15일에 시작됩니다. <br /> <br />KB바둑리그 우승 상금은 2억 5천만 원,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동민 (kdongm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43014521186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