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구촌 곳곳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차세대 한인 동포들이 '세계 한인 차세대 대회' 참가를 계기로 모처럼 모국에 왔습니다. <br /> <br />참가자들은 나흘 일정으로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 함양과 거주국에 선진 한국의 발전상을 알리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모을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한인 차세대대회 개회식 현장에 강현정 PD가 다녀왔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 2022년부터 브라질 한인들의 정체성 고민 등을 팟캐스트로 공유해 온 동포 2세 유강희 씨부터,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유일한 한인 치과의사 송채은 씨까지. <br /> <br />전 세계 20개 나라에서 언론계와 법조계, 의료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차세대 동포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 <br /> <br />2024년 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섭니다. <br /> <br />[유강희 / 브라질 동포 : 상상도 못 한 행사를 왔기 때문에 아직도 무슨 기분인지 잘 모르겠어요. 시작하면서 심장이 떨리고요.] <br /> <br />[송채은 / 남아공 동포 : 한인으로서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계시는지 저 역시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 같아서 나눠보고 배워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…] <br /> <br />오는 6월 개청 1년을 맞는 재외동포청은 올해 행사에 특별히 입양동포와 고려인 동포 등 소외지역 동포들도 초청해 눈길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[성경주 / 독일 입양 동포 : 이번 대회에서 많은 친구를 사귀고 인생 속에서 긴 인연을 만들고 싶어요. 문화도 더 잘 이해하고 싶고 한국과의 인연도 더 강력하게 다져나가고 싶습니다.] <br /> <br />한인 이주 역사가 길어지면서 최근 전 세계 한인사회 곳곳에서는 차세대 한민족 정체성 문제에 대한 고민 역시 깊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인 차세대대회는 다음 세대 동포들에게 정체성 함양은 물론 한인 커뮤니티 간 네트워크를 다지는 계기로도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조애린 / 미국 동포 변호사 : 전 세계에서 온 다른 한인 미래 인재들을 만나서 알게 되는 기회이고 한국문화를 알리는 공통의 목표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대회 개회식에서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우고, 또 각기 거주국에 선진 한국을 알리는데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기철 / 재외동포청장 : 무엇보다도 우리 차세대 동포들이 조국에 대해서 진정한 자긍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. (그리고) 우리 재외동포청이 외교부, 민간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한국발전상을 ... (중략)<br /><br />YTN 강현정 (khj8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43023164247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