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선관위, 채용비리 감사 조직적 방해·지연"<br /><br />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·현직 직원들이 자녀 등을 대거 특혜 채용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, 선관위 측이 감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거나 지연한 정황이 나왔습니다.<br /><br />감사원에 따르면, 선관위는 이번 채용 비리 감사를 받으면서 비리에 연루된 전현직 직원들의 인적 사항을 검은색 펜으로 지워 제출했습니다.<br /><br />자료 제출에 일주일을 넘기거나 컴퓨터 포렌식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중앙선관위는 헌법기관인 선관위가 감사원 감사 대상이 아니라며 감사를 거부했다가, 여론 반발 후 특혜 채용 의혹만 감사받겠다고 했습니다.<br /><br />최덕재 기자 (DJY@yna.co.kr)<br /><br />#선관위 #비리 #감사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