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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어 아니고 삼겹살?"...제주, '비계 테러' 시끌 [앵커리포트] / YTN

2024-05-02 60 Dailymotion

최근 제주도 유명 고깃집에서 비계가 대부분인 삼겹살을 손님에게 제공해 '비계 테러' 논란이 일었습니다. <br /> <br />음식점 사장이 사과하면서 일단락되는 듯했지만, 제주도 다른 식당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증언이 추가되며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제주도 서귀포시 흑돼지 전문점에 다녀왔다는 누리꾼이 지난달 29일,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글입니다. <br /> <br />불판에 올려진 삼겹살에, 살코기는 거의 없고 비계만 가득한데요. <br /> <br />친동생과 함께 간 누리꾼은 식당 직원에게 컴플레인 했지만, "이 정도면 고기가 많은 편"이란 답을 들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기분이 나빠 세 조각만 먹고 14만7천 원을 계산하고 나왔다며, 영수증도 첨부해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른바 '비계 테러' 논란이 커지자 해당 음식점 사장은 실명 게시글을 통해 사과하며, <br /> <br />앞으로 한 달간 식당을 찾는 모든 손님에게 오겹살 200g을 무상 제공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논란이 잦아드나 했지만, 제주도 또 다른 고깃집에서 자신도 비계 테러를 당했다는 추가 글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불판 위 덩어리째 비계 삼겹살 사진에, 글을 쓴 누리꾼은 "처음에 장어인 줄 알았다"며, <br /> <br />부모님 환갑 여행 중에 방문해 울며 겨자 먹기로 15만 원을 내고 나왔다고 토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누리꾼들 역시 "흰살생선인 줄 알았다"거나 "비계를 돈 주고 판다"는 댓글을 달며 성토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해 3월 3일, '삼겹살 데이'에 일부 유통업체가 비계가 많은 고기를 팔았을 때, <br /> <br />지난해 말,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으로 지급된 삼겹살이 비계 논란을 일으켰을 때도, <br /> <br />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이 과도한 부위의 폐기를 검토하라는 매뉴얼을 거듭 배포했는데요. <br /> <br />고물가에 힘들어하는 서민들 밥상에, '금겹살'은 바라지도 않고 이른바 '비계겹살'만 피하게 해달라는 누리꾼 바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[앵커] (minseok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50210502861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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