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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런 짓 좀 하지 마"...다시 주목받는 민희진 발언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5-03 7 Dailymotion

하이브 소속 그룹 세븐틴의 앨범이 일본 거리에서 대량으로 버려진 가운데,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'랜덤 포토카드' 관련 작심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. <br /> <br />지난달 30일 일본의 한 누리꾼은 자신의 엑스(X·구 트위터) 계정에 "시부야 파르코 쪽에 '마음껏 가져가세요'라는 설명과 함께 세븐틴 앨범이 대량으로 쌓여있다"고 전했다. 이와 함께 일본 시부야 공원의 한 거리에 K팝 아이돌 그룹의 앨범이 상자째 대량으로 버려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. <br /> <br />사진 속 앨범은 세븐틴이 최근 발매한 베스트 앨범 '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(17 IS RIGHT HERE)'인 것으로 보인다. <br /> <br />이후 올라온 엑스 게시물들에 따르면 해당 장소에는 "사유지에서 물건을 판매하거나 배포하는 행위를 하다 발견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겠다. 감시 카메라가 작동 중이다"라는 경고문이 붙었다. 문제의 앨범들도 쓰레기봉투에 담겨 다른 길거리로 옮겨졌다. <br /> <br />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븐틴 팬들이 멤버의 포토카드나 팬 사인회 응모권 등을 위해 앨범을 대량 구매한 뒤 처리하기가 어려워 내놓은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. <br /> <br />이는 한 팬덤만의 문제가 아니다. 앨범을 대량으로 구매해야 사인회 응모 기회가 높아지는 구조는 K팝 음반 시장에 오래 자리 잡은 병폐다. 실제로 이러한 목적으로 앨범을 사는 K팝 팬들은 수십, 수백 장씩 산 앨범을 모조리 버리는 경우가 많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지난달 25일 경영권 탈취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랜덤 포토카드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. <br /> <br />그는 "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초동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이미 앨범을 구입한 팬덤이 같은 앨범을 계속 사고 있다"며 "랜덤 카드 만들고, 밀어내기 하고 이런 짓 좀 안 했으면 좋겠다"고 발언했다. <br /> <br />이어 "다 같이 그걸 하면 시장이 비정상적으로 변한다. (음반 판매량이) 계속 우상승하기만 하면 팬들에게 다 부담이 전가된다. 연예인도 팬사인회 계속해야 하고 너무 힘들다"고 지적했다. <br /> <br />한편,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발매된 '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' 발매 당일에만 226만 90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. 이는 한터차트 기준 케이팝 가수 베스트앨범 사상 발매 첫날 최다 판매량이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|디지털뉴스팀 이유나 <br />출처|X@渋谷NEWS 계정 <br />AI 앵커|Y-ON <br />자막편집|류청희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유나 (ly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50317212545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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