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3일) 낮 1시 반쯤 서울 마곡동에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지하주차장이 한 층 아래로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30대 작업자 2명이 발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주차된 차량 여러 대 위로 시멘트가 쏟아지는 피해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지하 4층 주차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다가 3m 아래로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표정우 (pyojw03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50401032184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