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북부권 8개 시군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저녁 8시에 해제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지역은 고양·의정부·파주·김포·양주·포천·동두천·연천입니다. <br /> <br />해제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저녁 8시 현재 0.112ppm입니다. <br /> <br />동부권 7개 시군의 주의보는 유지됐습니다. <br /> <br />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(O₃) 농도가 0.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, 0.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가, 0.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태욱 (taewook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50422485695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