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야, 어린이날 한목소리 축하…안전·교육 대책 강화 다짐<br /><br />102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정치권은 어린이들이 더욱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, 정부는 어린이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꼼꼼히 마련해가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양육·보육·교육 분야에서 정치와 국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메시지를 냈습니다.<br /><br />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어린이가 더 안전한 사회에서 지내고, 공부의 짐은 더 가벼워져야한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장윤희 기자 (ego@yna.co.kr)<br /><br />#어린이날 #정치권 #다짐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