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이어야 어른도 더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SNS에, 아이들 웃음소리가 점점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이라 더 귀하고 소중한 날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수많은 저출생 대책을 두고 갑론을박이 있지만, 있는 아이들의 행복도 챙기지 못한 채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없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50509475265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