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도전하지 않은 '친윤 핵심' 이철규 의원이 당초부터 이번 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의원은 원내대표 후보 접수 시간이 지난 뒤 SNS에 올린 글에서 많은 분께서 저에게 출마를 권유하셨지만 한 번도, 그 누구에게도 출마 의사를 표시 한 적이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원내대표 선거의 변수가 되지 않기 위해 최대한 침묵해 왔다며, 일일이 반응하는 것이 자칫 당의 화합과 결속을 저해할까 우려되어 침묵으로 일관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오늘(5일) 차기 원내대표 후보 접수를 받은 결과 4선의 이종배 의원, 3선의 송석준, 추경호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민경 (kmk02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50522463997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