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의 팝스타 마돈나가 브라질 리우데자-네이루 해변을 가득 메운 구름 인파 앞에서 무료 공연을 펼치며 월드 투어를 마무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 통신 등은 마돈나의 공연을 보려고 160만 명으로 추산되는 관객이 모여들면서 공연장인 코파카바나 해변은 '세계 최대 나이트클럽'으로 바뀌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마돈나의 데뷔 4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'셀러브레이션' 월드 투어의 마지막 무대로, 무료로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50523140491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