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은 오는 9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민생경제와 미래전략 실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'소통정부'를 회복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희용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기자회견은 총선에서 드러난 민의를 받들고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윤 대통령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행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노동과 의료, 교육과 연금개혁 등 산적한 문제는 야당과 협치는 물론 국민 지지와 성원이 뒷받침되어야 이룰 수 있다며, 소통을 위해 대통령과 정부, 국민의힘이 더 적극적으로 국민에 다가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광렬 (parkkr08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50621502637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