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한미군 병사가 최근 러시아 여행을 갔다 현지 당국에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신시아 스미스 미 육군 대변인은 지난 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미군 병사 한 명이 범죄 혐의로 구금됐다고 전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스미스 대변인은 구금된 병사 가족에게 이 사실을 통보하고 미 국무부가 러시아에 있는 병사에게 적절한 영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미국 NBC 방송은 해당 병사가 공무와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러시아를 여행하다 구금됐으며 한 여성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병사가 주한미군 신분인지, 탈영했는지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AP 통신은 구금된 병사가 한국에 배치돼 있다 미국으로 복귀하는 과정이었고 미국으로 곧바로 가지 않고 러시아를 방문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소통보좌관은 브리핑에서 자세한 내용은 국방부에 확인하라면서도 병사의 구금 사실은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|권준기 <br />AI 앵커|Y-ON <br />자막편집|류청희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50711304142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