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, 신속 수사를 지시했던 이원석 검찰총장이 증거와 법리에 따른 엄정 수사 원칙을 거듭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 방어용 수사가 아니냐는 해석에 대해선 수사 결과를 지켜봐 달라며 말을 아꼈는데요. <br /> <br />이 총장 출근길 발언,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이원석 / 검찰총장 :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서울중앙지검의 일선 수사팀에서 오로지 증거와 법리에 따라서만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또 처분할 것이기 때문에, 앞으로 여러분들께서 수사 경과와 수사 결과를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합니다.] <br /> <br />[이원석 / 검찰총장 : (야권에서는 특검용 방어 아니냐 이런 질문도 있는데….) 추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겁니다. 제가 더 말씀을 드리지 않고 일선 수사팀에서 수사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지켜봐 주시길 부탁합니다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50716014084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