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리그1 서울, 울산전 PK 판정 축구협회에 질의<br /><br />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지난 4일 울산과의 K리그1 11라운드 경기 중에 발생한 페널티킥 상황에 대한 질의 공문을 오늘(7일) 축구협회 심판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.<br /><br />서울은 후반 40분께 나온 서울 최준의 핸드볼 반칙에 대해 질의했고, 공문을 통해 핸드볼 반칙 선언의 부당함과 함께 판정의 일관성도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경기는 최준의 페널티킥 반칙 선언 후 마틴 아담이 페널티킥에 성공해 울산의 1대0 승리로 끝났습니다.<br /><br />김종력 기자 (raul7@yna.co.kr)<br /><br />#서울 #울산 #페널티킥 #판정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