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경남 진주시 일대에서 다리 이름을 새긴 교명판 등이 잇따라 없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진주경찰서는 진주시 일대에서 교명판과 공사 설명판이 없어진 사실을 확인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이 지금까지 확인한 도난 교명판과 공사 설명판은 모두 12곳의 48개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교량 인근에 CCTV가 없어 용의자를 특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형준 (chopinlhj0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50715273325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