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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애 선크림 안 발랐는데"...난리난 학부모 단톡방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5-08 138 Dailymotion

선크림을 지참하라는 사전 공지 없이 ‘야외 수업’을 진행한 학교 측을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는 학부모가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학부모가 학교 측에서 ‘야외 수업’을 미리 공지하지 않아 자녀가 선크림도 못 바른 채 땡볕에서 수업받았다며 이는 엄연한 아동학대라고 주장하는 글이 공유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‘선크림 공지’를 안 해준 학교를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는 학부모 A씨의 글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A씨는 “학교에서 선크림 공지를 안 해줬다. 학교 시스템이 단단히 망가진 것 같다. 아동학대로 신고하면 처벌할 수 있을까”라며 학부모 그룹채팅방에서 나온 대화 내용과 함께 글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학부모 B씨는 “아, 2, 3학년은 운동장 아니겠죠. 선크림 공지를 못 받았다”고 했고, 학부모 C씨는 “지금 2학년 운동장으로 나오고 있다. 오늘 모두 운동장(수업)인 듯”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글을 접한 한 네티즌은 “학부모 B씨는 실시간으로 운동장을 보고 있었나 보다. 그게 더 소름 끼친다”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다른 네티즌은 “이래서 초품아(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)가 인기인 건가”며 “아파트 속 초등학교는 실시간 상황이 육아카페에 공유된다”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교육 당국은 최근 학부모의 악성 민원이 이어지면서 이에 대한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(교총)는 지난해 12월 교섭을 통해 교권을 보호하고 사생활 침해를 막기 위해 교원의 ‘응대 거부권’ ‘답변 거부권’ 등을 담은 실질적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50814261080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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