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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테크 수출 본격화"…중소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

2024-05-08 8 Dailymotion

"테크 수출 본격화"…중소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정부가 중소ㆍ벤처 기업의 수출 성장과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.<br /><br />특히 이번 대책에는 수출 성장성이 높은 테크 서비스와 기술에 대해 집중 지원한다는 내용도 담겼는데요.<br /><br />오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산부인과와 연계해 태아의 초음파 동영상 등 영아의 성장 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임신ㆍ육아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.<br /><br />국내에서는 370개 산부인과와 연계하며 '육아 필수 앱'으로 자리 잡았고, 베트남과 인도네시아, 미국 등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"일반적으로 테크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라고 하면 특별한 지원이 필요할까 싶지만, 현지의 의료법도 다르고 의료 체계도 다른 각 클리닉에 영업하는 솔루션을 운용하다 보니까 사용자 확보에 제한이 있고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갑니다."<br /><br />이처럼 수출 성장성이 높지만, 그간 지원책에서 소외됐던 테크 서비스 기업들도 정부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.<br /><br />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런 내용 등이 포함된 '중소ㆍ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대책'을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중기부는 국내외 민ㆍ관 기관 합동 지원 협의체인 일명 '원팀협의체'를 구축해 국가별 해외 진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밀착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.<br /><br /> "각 국가의 수출과 진출 환경을 가장 먼저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현장입니다. 그래서 원팀 협의체의 지원을 받아서 국가별 차세대 수출 주력 품목을 발굴하고…"<br /><br />궁극적으로 2027년까지 혁신 내수기업 1,000곳을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고, '수출 100만불' 기업은 3,000곳까지 늘리겠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입니다.<br /><br />지난 10년간 1,100억 달러 부근 박스권에 머물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 수출액이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오주현입니다.(viva5@yna.co.kr)<br /><br />영상취재 기자 홍수호 황종호<br /><br />#중소기업 #수출 #지원 #중소벤처기업부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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