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尹, '한동훈 사퇴 요구' 묻자 "오해…정치인의 길 잘 걸을 것"<br>한겨레 '한동훈과 소원해졌나?' 질문에 즉답 피해 윤 "정치인으로 자리매김… 언제든 만날 것"<br>與 차기 당 대표 선호도… 한동훈 26.8% 안철수 21.9%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