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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행 템이나 살래"…젠지 세대 휘두르는 '이것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5-11 109 Dailymotion

젠지 세대(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)의 경제관념이 틱톡에 휘둘린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4일(현지 시간) 월스트리트저널(WSJ)에 따르면 경제 전문가들은 30세 미만 젊은 층의 저축·소비·재정 전망 등을 바라보는 방식에 틱톡이 큰 영향을 끼친다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퓨리서치 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성인 중 18~34세의 절반 이상이 틱톡을 사용하며, 틱톡은 젊은 층의 생각과 경제전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. <br /> <br />한 회사의 27세 재무 분석가는 자신의 틱톡 피드를 "암울한 경기와 소비주의가 뒤섞인 곳"으로 묘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채 증가의 폐해를 경고하는 경제 전문가의 영상은 물론,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하거나 제품의 사용후기를 공유하는 인플루언서들의 영상이 혼재하고 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"틱톡이나 친구들과 어우러지려면 물건을 사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"라며 "항상 그런 편이지만 틱톡에서 더 두드러진다"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WSJ는 틱톡에 아무도 집을 구하지 못하는 현실이나 물가 폭등과 같은 암울한 뉴스가 넘실대지만, 이와 동시에 2,500달러(340만 원)짜리 루이비통 가방과 70달러(9만 5,000원)짜리 보습제가 '필수 아이템'으로 언급되는 등 모순된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30세 이하의 젊은 세대들은 경기 전망이 나쁘다면 그냥 지금 당장 삶을 즐기는 게 낫다는 생각으로 빚을 지고 있으며, 이는 우울과 혼란이 초래한 결과라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이러한 소비 행태가 미래에 재정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 | 디지털뉴스팀 이유나 <br />AI 앵커 | Y-GO <br />자막편집 | 박해진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51114000368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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