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실은 국정 3년 차를 맞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 방향을 민생과 대국민 소통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여당과도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, 국민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민생 정책을 만들어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대변인은 우선 민생물가 TF를 통해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, 전략산업 TF를 통해 수출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산업이 계속 발전하고 양호한 수출 실적을 거두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민생토론회를 재개해 대통령이 국민으로부터 직접 삶의 어려움을 듣고, 국민통합위원회 성과보고회와 국가재정전략회의 등을 열어 국민 삶을 실제로 나아지게 할 전략을 논의하겠다고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희경 (kangh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51217492401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