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에코·펀·창의도시'로…서울시, 상암 재창조 비전 공개<br /><br />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가 녹지 속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글로벌·복합 여가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일대를 자연과 미래 세대를 생각하는 '에코 시티', 즐거움이 가득한 '펀 시티', 세계적 인재가 모이는 '크리에이티브 시티'로 조성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9일 아부다비의 야스 섬을 방문해 이 같은 상암 재창조 비전을 공개했습니다.<br /><br />시는 공간, 콘텐츠 분야별 전략을 만들고 향후 구체적인 종합계획을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김예림 기자 (lim@yna.co.kr)<br /><br />#여가문화 #서울상암 #에코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