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준표 대구시장은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야권을 중심으로 '김건희 여사 방탄용'이란 비판이 나오는 것을 두고, 방탄이 아니라 최소한 상남자의 도리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 시장은 자신의 SNS에, "범법 여부가 수사 중인데 제 자리 유지하겠다고 자기 여자를 하이에나 떼들에게 내던져 주겠느냐"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야권을 향해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후보 시절 장인의 좌익 경력이 문제 됐을 때 어떻게 대처했는지 한 번 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겨냥해, 누구는 대통령 전용기까지 내줘가며 인도 타지마할 관광까지 시켜주며 수십억 국고를 손실케 해도 처벌 안 받고 멀쩡하게 잘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51418172814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