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은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축전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이어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땅에 가득하길 두 손 모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희경 (kangh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51509344449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