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北 붕괴론은 낙관론"…통일연구원, 통일담론 토론회<br /><br />통일연구원은 어제(14일)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통일부 후원으로 '민족공동체통일방안 30년 평가 및 통일담론 발전방향 토론회'를 개최했습니다.<br /><br />토론회에서 박형중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은 "북한 붕괴론, 흡수통일론, 남북교류협력 증진에 따른 북한 변화론 모두 과도한 낙관론이었다"고 평가했습니다.<br /><br />이수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의 토대인 기능주의적 통합론의 한계를 극복하는 통일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.<br /><br />다만, 김대중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강인덕·임동원 전 장관은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수정할 필요가 없다고 제언했습니다.<br /><br />지성림 기자 (yoonik@yna.co.kr)<br /><br />#민족공동체통일방안 #통일연구원 #통일부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