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희진 "소설쓰기 멈추라" vs 하이브 "법정서 가려질 것"<br /><br />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외국계 증권사 애널리스트에게서 경영권 탈취 관련 검토의견을 받았다는 논란과 관련해 "소설 쓰기 행위를 멈추라"고 반박했습니다.<br /><br />어도어 측은 자사 부대표와 해당 애널리스트가 하이브 미팅을 앞두고 점심식사를 함께 한 것인데 이를 별도 투자자 미팅으로 포장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하이브는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모든 것이 명확하게 가려지길 기대한다면서, 민 대표를 향해서는 외부 입장 발표 시 '어도어 측'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.<br /><br />서형석 기자 (codealpha@yna.co.kr)<br /><br />#ador #HYBE #세종 #NEWJEANS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