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44주년 5·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광주에서 각종 학술 행사가 열리는 등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5·18 기념재단은 '자유의 위기, 우리가 바라는 미래'라는 주제로 광주 민주포럼을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세계 여러 나라 활동가들이 광주에 모여 자유와 인권 등 다양한 국제적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. <br /> <br />5·18 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려 1980년 5월, 광주에 대한 개인과 공동체의 기억이 어떤 방식으로 남겨지고 계승되는지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18일 정부 기념식이 열리는 국립 5·18 민주묘지에는 유족을 비롯한 추모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현호 (nhh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51616374828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