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62년 문화재 보호법 시행 이후 사용되던 문화재라는 명칭이 국가유산으로 공식 변경되고, 문화재청도 국가유산청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석열 대통령은 오늘(17일) 대전정부청사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출범식에서, 유산을 보존, 관리하는 과거 회귀형의 정책에서 벗어나, 국가유산을 새롭게 발굴하고 계승하는 미래형으로 정책을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국가유산청은 이에 따라 국가유산의 범위를 기존의 유형 문화유산 중심에서 풍습과 민속 등의 무형 유산과 자연유산으로까지 확대하고, 체계적인 발굴과 보존, 계승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국가유산청 출범에 맞춰, 국가유산 디지털 데이터와 콘텐츠 등 48만여 건의 자료를 무료 개방하고, 공개와 서비스 범위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가유산청 출범식에는 일제 강점기 국가유산의 보호에 힘썼던 간송 전형필 선생과 차일혁 경무관의 후손 등 7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월 국회는 유네스코 등 국제 기준에 맞는 국가유산 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, 문화재를 국가유산으로 변경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국가유산기본법을 통과시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순표 (s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051714533502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