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딥페이크 기술 악용에 대비해 글로벌 유관기구들과 국제적 공조 대응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어제(17일)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실종·학대아동방지센터를 찾아 업무 협력과 효율적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비영리단체인 미국 실종·학대아동방지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방심위와 협력해 아동 성 착취 정보 근절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민 (tm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51802085262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