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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가 더 잘 자나"...한강 '잠 퍼자기 대회' / YTN

2024-05-18 22 Dailymotion

쾌청한 날씨에 집 안이 아니라 집 밖으로 나들이를 나가 주중에 쌓인 피로를 푸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. <br /> <br />주말인 오늘 한강에는 누가 더 잠에 잘 드는지를 가리는 이색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가 직접 전해드리겠습니다. 표정우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!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한강에서 지친 현대인을 위한 색다른 행사가 열리고 있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. 제 뒤로 보이는 그늘막 아래에서 오후 3시부터 진정한 잠의 고수를 가리는 '잠 퍼자기 대회'가 진행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참가자 백여 명이 침대에 누워 깊은 잠에 빠진 상황인데요. <br /> <br />오늘 대회를 우승할 각오로 참가하신 시민들의 각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장한별 / 잠 퍼자기 대회 참가자 : 제가 용산에서 동인천 급행열차를 타고 가다가 잠이 들었는데 잠을 깨보니까 제가 다시 용산에 와 있더라고요. 그 정도로 잠에는 일가견이 있어요.] <br /> <br />[권성운 / 잠 퍼자기 대회 참가자 : 머리만 대면은 자는 사람이어서 항상 어디서든 잠을 잘자요. 여기서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. 따뜻하니까, 또 아까 김부각도 먹으니까 자고 싶어요.] <br /> <br />'잠 퍼자기 대회'는 지친 현대인에게 재충전 시간을 주는 취지로 올해 처음 열리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참가자들은 잠옷 등 편안한 옷을 입고 에어쇼파에 누워서 2시간 동안 잠을 자게 되는데요. <br /> <br />수면 중에 심박 수가 떨어지는 점에 착안해, 기본 심박 수와 평균 심박 수 간 차이가 가장 큰 참가자가 잠의 고수로 선정됩니다. <br /> <br />잠 고수뿐만 아니라 현장 시민 투표를 통해 개성을 드러내는 옷을 입은 참가자에겐 베스트 드레서의 영광이 주어집니다. <br /> <br />잠의 고수로 뽑힌 1인에게는 상장과 애플 워치를, 베스트 드레서로 뽑힌 1인에게는 도서문화상품권 10만 원이 부여됩니다. <br /> <br />아티스트, 경비업체 종사자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지난달 접수 시작 4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대회 참가자 중 90%는 20·30세대였고, 대부분이 직장생활과 공부 등으로 지친 대학생과 직장인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 한강 녹음수 광장에는 잠 퍼자기 대회뿐만 아니라 4천여 권의 책과 소형 롤러코스터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가족·친구와 함께 나와 상쾌한 주말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? <br /> <br />지금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YTN 표정... (중략)<br /><br />YTN 표정우 (pyojw032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51816143003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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