총상금 15만 달러, 우리 돈 2억여 원이 걸린 '바비큐 요리 세계 챔피언십' 대회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22개 주와 해외 4개국에서 129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미시시피주에서 출전한 '셰드 바베큐 앤드 블루스 조인트' 팀이 대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17년간 출전한 이 팀은 이번이 세 번째 대상 수상입니다. <br /> <br />대회는 갈비, 목살, 통돼지의 세 부문으로 나눠 열렸으며 핫윙, 닭고기, 쇠고기, 해물 부문 등 부대 행사도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도원 (doh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51914001838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