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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분증 챙기세요"...오늘부터 병원에서 본인 확인 [앵커리포트] / YTN

2024-05-19 6,846 Dailymotion

오늘부터는 집 앞에 동네병원을 갈 때도 신분증을 꼭 들고 가셔야 합니다. <br /> <br />병원에서 진료받고 약을 타는 사람이 본인이 맞는지 확인하도록 관련법이 강화됐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화면으로 보시죠. <br /> <br />병원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신분증, <br /> <br />보통 우리가 공공기관에서 활용하는 것들과 비슷합니다. <br /> <br />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, 여권으로 본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서 중요한 것! <br /> <br />'깜빡하고 안 가져왔는데 집에 있는 가족이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면 안 될까요?' <br /> <br />안타깝지만 안 됩니다. <br /> <br />꼭 실물이 있어야 합니다. <br /> <br />아픈 몸을 이끌고 다시 집까지 되돌아가는 낭패를 당하지 않는 방법! <br /> <br />있습니다. <br /> <br />매일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 가능하고요. <br /> <br />국민건강보험공단이 만든 앱에서 건강보험증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준비해놓으시면 편하겠죠. <br /> <br />고령의 부모님 휴대전화에 미리 깔아놓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. <br /> <br />예외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19살 미만은 기존처럼 주민등록번호만 알려주면 됩니다. <br /> <br />자신이 본인 확인을 했던 병원이라면 6개월 동안은 같은 절차를 다시 밟을 필요가 없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응급한 환자의 경우에도 이 과정을 건너뛸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예외 대상이 아닌데도 본인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 <br /> <br />일단 진료는 받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습니다. <br /> <br />진료비가 많이 나오겠죠. <br /> <br />영수증 잘 챙겨놨다가 환급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조금 불편해졌지만 필요한 제도입니다. <br /> <br />다른 사람 명의로 요양급여를 받거나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받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엔 4만 건이나 적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가 내는 돈이 새어나가는 걸 막으려는 조치입니다. <br /> <br />병원 갔을 때 불편을 조금이나마 줄이려면, <br /> <br />지금 1분만 투자해서 앞서 소개해드린 '모바일 건강보험증' 설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52005574676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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