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중앙 한동훈 "소비자 선택권 지나치게 제한"…윤희숙 "얕은 수로는 차이나 침공 못 막아"<br>경향 SNS에 "KC 의무화 지나쳐" '할 말 하는 인상 구축' 분석<br>한국 韓, 총선 후 첫 정책 현안 발언 "모호한 적용, 과도한 규제될 것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