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교부는 문재인 전 대통령 회고록에 담긴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관련 논란에 대해, 당시 우리 측이 영부인의 방문을 먼저 제안했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외교부는 2022년 밝힌 바와 같이 당초 인도 측이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과 디왈리 축제에 우리 외교장관을 초청했지만 우리 측은 다른 외교 일정으로 어려운 상황임을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인도 측은 우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초청했고 우리 측은 문체부 장관이 행사에 참석하도록 추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추진 과정에서 우리 측은 영부인이 함께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인도 측에 설명했고, 인도 측은 총리 명의 초청장을 송부해 왔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외교부는 또 김 여사의 인도 방문 주관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지출했다며 외교부는 외교부 출장자에 대해서만 여비를 지급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조수현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52108400239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