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미국과 미국의 동맹들이 한반도 상황을 무력 충돌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 외무장관 회의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북한과 가까운 지역에서 도발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라브로프 장관은 "이런 행동이 미국과 위성국가들이 한반도 불안을 유발하기 위해 도모하는 계획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북한은 미국과 미국의 지역 동맹들이 상황을 격화시켜 과열 국면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도발 행동을 하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해왔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스푸트니크 통신은 이런 도발 행동에는 한미 양자 군사 훈련과 일본 또는 호주가 참여하는 확대 훈련 등 지상과 공중, 해상에서 이뤄지는 군사 훈련이 포함된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런 훈련은 북한의 핵 또는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북한 가까운 곳에서 시행돼 역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이경아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52208083067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