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3월 방송된 YTN 탐사보고서 기록 '나카가와와 다카하시' 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방심위는 오늘(22일)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, YTN 탐사보고서 기록 '나카가와와 다카하시'편을 취재하고 제작한 YTN 시철우 기자와 김종필, 유창림, 민대홍, 신하은 PD에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방심위는 강제동원 문제와 관련한 일본 전범 기업들의 입장이 고착화한 상황에서, '제3자 변제안' 등 우리 정부가 제시한 해결책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새로운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현 (dasam08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52223452737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