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동부 필라델피아 인근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AP통신은 현지시간 22일 아침 8시 반쯤 펜실베이니아주 체스터의 한 리넨 세탁 업체에서 전직 직원이 권총으로 다른 직원들을 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범행 직후 범인은 차를 타고 도주했지만 추격하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AP통신은 범인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경찰이 범행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스테판 루츠 체스터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비극적인 사건을 멈춰야 한다며 더 강력한 총기 규제 법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출처 : WPVI-TV/6ABC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선 (bosu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52303221775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