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<서울> 친정에 연일 쓴소리한 김진표 "팬덤, 의원 당선 기여 0.1%도 안 돼"<br><br><경향>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 D-5… 여야, 이탈 17표 놓고 '물밑 작전'<br><br><중앙> 김호중 "소폭 등 10잔 마셔 만취 안됐다"…검찰, 구속영장<br><br><한국>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미루는 정부의 '딜레마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