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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태양 폭풍, 더 빨리 예측할 수 있다" / YTN

2024-05-23 936 Dailymotion

태양, 11년 주기 흑점 증감…극대기·극소기 반복 <br />"태양 자기장, 예상보다 표면 가까이에 있다" <br />연구팀, 태양의 ’비틀림 진동’ 규명…네이처 게재<br /><br /> <br />얼마 전, 전 세계에 오로라 장관을 선사했던 태양폭풍을 앞으로는 좀 더 빨리 예측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수수께끼였던 태양 자기장이 어디서 발생하는지 알아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장아영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 12일, 지구촌은 일제히 밤하늘을 올려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북미와 유럽에서도 이례적으로 화려하게 춤추는 오로라를 볼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오로라는 태양폭풍의 일부가 지구 자기장 안으로 들어와 대기와 충돌하면서 빛을 내는 현상인데, 21년 만에 가장 강한 태양폭풍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태양은 내부 자기장에 의해 11년 주기로 흑점이 크게 늘었다가 감소합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다가오는 주기에 얼마나 강한 태양폭풍이 불지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. <br /> <br />태양 자기장은 지구보다 훨씬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태양 자기장이 기존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태양 표면 가까이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NASA 슈퍼컴퓨터로 분석했더니 태양 표면 3만 2,100킬로미터에서 자기장이 생성될 수 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이전에는 20만 킬로미터 깊이에 자기장이 있는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[대니얼 리코넷 / 노스웨스턴 대학 교수 : 태양의 자기장 중 일부는 표면으로 돌출되어 있습니다. 자기장을 고무줄과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. 태양의 표면 근처의 움직임이 그 고무줄을 계속 잡아당기면, 고무줄이 너무 늘어나서 끊어지게 됩니다. 그리고 끊어질 때, 그 과정에서 태양 물질이 우주로 방출됩니다.] <br /> <br />이번에는 큰 피해 없이 지나갔지만, 강력한 태양폭풍으로 위성이 파괴되거나 전력망이 손실될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연구팀은 흑점을 만들어내는 가스와 플라즈마의 '비틀림 진동'을 규명했다며,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태양폭풍의 기간과 강도를 더 잘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장아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장아영 (j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4052320533593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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