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후 6시 10분쯤 경기도 화성시 수영리에 있는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소방차 31대와 소방대원 90여 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, 해당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인명 피해는 없고, 불이 주변으로 확대할 우려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52522101433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