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김진표 “연금개혁이 채 상병 특검보다 중요”

2024-05-26 74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연금 개혁안을 두고 여야가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김진표 국회의장이 민주당에 힘을 실어줬습니다.<br> <br>이번 21대 국회에서 어떻게든 일부라도 처리를 하자는 겁니다.<br> <br>반면 여당과 대통령실은 졸속 개혁이 우려된다며 다음 22대 국회에서 처리하자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.<br> <br>이세진 기자가 전합니다.<br><br>[기자]<br>[김진표 / 국회의장] <br>"채상병 특검이나 이런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겁니다. / 저는 이 기회를 살리지 않는 것은,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헌법상의 의무를 해태하는 것이다, 죄짓는 것이다…" <br> <br>김진표 국회의장이 21대 국회 내 국민연금 모수개혁의 합의 처리를 강력 주문했습니다. <br> <br>보험료율 13%, 소득대체율을 44%로 조정하는 안을 먼저 처리하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장에 사실상 손을 들어 준 겁니다. <br> <br>'원포인트 본회의'도 언급했습니다. <br> <br>[김진표 / 국회의장] <br>"27일날 할 수도 있고 29일날 할 수도 있는 것이죠. / 다양하게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." <br><br>21대 국회 연금개혁특위 야당 간사인 김성주 민주당 의원도 입장문을 내고 "후끈 달아오른 지금이 바로 적기"라고 압박했습니다. <br><br>김 의원은 "21대 국회에서 모수개혁을 먼저 마무리하고 구조개혁 방안은 양당 대표가 서명하는 여야 합의문에 담으면 된다"고 주장했습니다.<br> <br>국민의힘은 반대 뜻을 확실히 했습니다. <br> <br>[추경호 / 국민의힘 원내대표] <br>"민주당의 연금쇼에 휩쓸려 처리할 법안도 아닙니다. 여야간 몇 사람만이 모여 얼렁뚱땅 졸속으로 합의 처리를 진행할 사안이 아닙니다." <br><br>대통령실 고위관계자도 "여야가 시간에 쫓겨 결정하기보다, 국민과 청년세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"고 일축했습니다.<br><br>민주당의 단독 처리 가능성은 낮아 21대 국회에서 연금개혁 통과는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이세진입니다.<br> <br>영상취재 : 홍승택 <br>영상편집 : 이은원<br /><br /><br />이세진 기자 jinlee@ichannela.com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