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이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, 리창 중국 총리와 만찬을 함께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은 이번 만찬의 공연과 전시는 '3국 교류와 화합'에 중점을 두고 한일중 문화 예술인이 함께 참여했고, 만찬장에는 3국 도예가들이 상호 교류하며 제작한 작품이 전시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만찬은 한일중 다문화 어린이 21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일본과 중국의 대표 민요를 부르며 시작됐으며, 만찬 이후에는 3국의 전통악기 연주와 3국의 현대음악 밴드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26일) 만찬 자리에는 3국 정상과 대표단 등 한국과 일본, 중국 측에서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희경 (kangh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52621533413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