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나 조폭이야"…부산 도심서 조폭이 시민 무차별 폭행<br /><br />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조직폭력배가 일반 시민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.<br /><br />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<br /><br />이들은 지난 24일 새벽 2시 반쯤, 부산진구 유흥가에서 40대 남성 2명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.<br /><br />피해자 중 1명은 얼굴 뼈가 내려앉아 수술받아야 할 정도로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이들은 피해자들이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를 건 뒤 폭행했으며, 자신들이 조폭이라고 위협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조사 결과 이들 중 1명은 실제 조폭으로 드러났으며, 경찰은 나머지 1명도 조폭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고휘훈 기자 (take5@yna.co.kr)<br /><br />#조폭 #폭행 #부산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