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원호 감독이 사퇴한 프로야구 한화가 롯데를 물리치고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정경배 감독 대행이 이끄는 한화는 5회에만 8점을 뽑는 등 매서운 타격의 집중력을 앞세워 12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마운드에서 6이닝 동안 3실점 한 선발 문동주는 시즌 3승째를 거뒀고, 페라자는 시즌 15호 홈런을 날려 kt 강백호와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LG는 홍창기와 구본혁의 석 점 홈런을 앞세워 SSG에 7대 5로 승리하고 5연승을 달렸고, 선두 KIA는 NC와 홈런 공방전 끝에 11대 8로 승리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kt는 4안타에 5타점을 기록한 문상철의 활약을 앞세워 두산을 12대 3으로 누르고 4연승을 이어갔고, 키움은 삼성을 4대 3으로 꺾고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52823033358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