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향 김여정 "성의의 선물" 비아냥<br>서울 합참 "국제법 위반한 저급한 행위"…김여정 "인민 표현의 자유" 비아냥<br>중앙 위성 실패하자 '대남 심리전'…김여정 "선물 계속 보낼 것"